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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숨겨둔 딸이 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KBS 2TV '여유만만' 최근 녹화에서 두 돌이 지난 딸이 있음을 고백했다.
김장훈은 "딸의 이름은 은혜다. 단체의 부탁으로 중간에서 전달만 해주는 홍보대사 형식의 행사를 간적이 있었다. 자신은 원래 아무것도 한것 없이 중간에 전달만 해주는 것은 의미 없다고 생각하여 안했지만 계속 되는 부탁으로 일을 진행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은혜를 만나게 되었다. 은혜는 태어난지 두달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당시 선천적으로 심장과 폐가 좋지않아 당장 수술을 받지 않으면 죽을 지경인 상태였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은혜가 눈에 밟혀 결국 차를 돌려 다시 은혜를 병원으로 데려가 수술을 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장훈은 "당시 아는 병원이 있어 진료비를 깎고 깎아 은혜를 수술시켰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장훈은 "아이가 수술을 받고 호전되었는지 병문안을 갔었다"며 "그때 옆에 계셨던 목사님이 '은혜야 아빠 오셨다.'라고 말하자 아이가 나의 얼굴에 손을 뻗어 더듬었다.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현재 하남시 보호시설 외에 서울 화곡동과 충청도 보육원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방송은 12월 3일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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