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서 등장하는 '로또송'과 주연배우 이범수, 이시영이 부른 OST가 영화와 함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반기 극장가 한국 영화 중 유일한 12세 이상 관람가로 가족 관객을 비롯한 전연령층에게 어필하며 올 겨울 최강코미디로 손꼽히는 신출귀몰 코믹액션 '홍길동의 후예'(주연: 이범수, 김수로, 성동일, 이시영 / 감독: 정용기 / 제공•배급: SK텔레콤㈜ / 제작: 어나더라이프컴퍼니㈜,시오필름㈜)가 영화 속에 나오는 “로또송”에 대한 문의가 줄줄이 이어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3일 '홍길동의 후예' 제작관계자는 "영화 속에 나오는 '로또송'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영화 속에서 로또 대박을 꿈꾸는 소박한 검사로 분한 성동일은 핸드폰 벨소리도 독특한 로또송으로 설정했다. 경쾌한 리듬과 함께 '로또는 대박, 인생은 한방'이라는 가사는 극 중 성동일에게 전화가 올 때마다 관객들을 자지러지게 만든다.
지난 11월 19일 '홍길동의 후예' OST와 함께 공개된 이 노래는 현재 온라인 음악 사이트인 벅스뮤직에서 제공돼 네티즌 사이에서도 인기다. 많은 네티즌이 영화 홍보대행사 측에 '로또송을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지' 문의전화를 해 온다는 후문. 현재까지 집계된 다운횟수만 1,000번. 즉, 이미 1,000여 명의 네티즌이 이 노래를 벨소리로 다운 받아 영화 속 성동일과 동일한 벨소리를 가지고 있는 셈인 것이다.
이와 함께 '홍길동의 후예들' OST에서는 이범수, 이시영이 직접 부른 곡이 수록됐다.
크랭크 업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OST를 녹음하게 된 이범수와 이시영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노래를 녹음하기 위해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고 전해진다. 송연화 역을 맡은 이시영이 영화 속 자신의 히어로이자 대한민국의 히어로인 홍무혁 역의 이범수를 향해 부르는 노래 “Hero”. 의적으로서 이중생활을 해왔고, 앞으로도 해야만 하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 기꺼이 받아들이며 우수에 젖은 목소리로 추억을 더듬는 이범수의 “기억의 조각들”은 OST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새벽까지 땀 흘리며 연습한 모습이 담긴 안무 연습 동영상과 함께 온라인 클립으로 제작되어 유명세를 탄 이시영의 “Just Love”는 영화의 타이틀 곡으로 이시영의 상큼발랄한 목소리가 돋보인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밝은 멜로디가 매력적인 이 곡은 영화 엔딩 부분에 삽입되어 극장을 나서는 순간까지 영화의 밝은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해줄 것이다.
'홍길동의 후예'는 개봉 첫 주에 이어 둘째 주에도 좌석점유율이 DROP률 없이 유지되면서 가족 관객층의 호응에 힘입어 더욱 선전하고 있어, 가족 관객이 몰려드는 이번 주말 극장가 최강자 자리에 등각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출귀몰, 종횡무진! 2009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펼치는 코믹액션 영화 '홍길동의 후예' 는 치밀한 첩보전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재탄생한 21세기형 현대판 홍길동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함과 신선함으로 지난 11월 26일 개봉과 함께 화끈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 그리고 알콩달콩 로맨스까지 겸비한 온 국민의 특별한 오락영화로 관객들에게 어필,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영화 '홍길동의 후예' 스틸)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