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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중국 블록버스트 '급선봉'에 석호필과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북미지역 영화사이트 트위치 필름은 3일(현지시간) "송혜교가 미국 인기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와 함께, 중국 영화 '급선봉' 러브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4일 송혜교 소속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영화 '급선봉'의 출연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시나리오를 검토한 적도 없다고"고 밝혔다.
이어 "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다면 굳이 숨길 필요가 있겠냐"며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트위치 필름은 "영화 '급선봉'에는 '옹박'의 액션스타 토니자와 중국 액션스타 견자단이 출연하게 된다. 이에 이들과 송혜교, 웬트워스 밀러가 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다"고 보도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우삼 감독의 영화 '1949'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오우삼 감독이 하차하게 되면서 출연이 무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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