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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우마가(36, 본명 에디 파투)가 갑작스럽게 사망,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우마가는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자택 침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부인에 의해 발견,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 2차 심장마비로 끝내 사망했다.
독특한 얼굴 문신에 필살기 '와일드 사모안'으로 유명한 우마가는 삼촌 아파와 시카 아노아이 등의 권유로 여러 친척들과 함께 레슬링을 시작했다.
WWE 약물 규정을 두 번째로 위반한 뒤 재활시설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한 이유로 지난 6월 WWE 계약이 종료된 우마가는 팬들의 뇌리에서 점차 잊혀져갔다.
네티즌들은 우마가의 사망소식에 "레슬링 선수들은 왜 40을 넘기지 전에 죽는 사람들이 많냐" "갑자기 이렇게 죽다니 너무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레슬링 선수들 중에 에디 게레로(당시 38) 가 호텔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지난 3월엔 앤드루 테스트 마틴이 34세 나이에 진통제 옥시토신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가장 최근에는 2007년 크리스 벤와(당시 40세)는 조지아주에서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뒤 자살했다. (사진=cnn 보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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