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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7일 새해 예산안 문제와 관련, "24일까지 예산안을 통과시켜 서민들이 엄동설한에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안 심사가 지연되고 수많은 민생.경제살리기 법안의 처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12월 임시국회를 소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금요일 한나라당과 민주당 양당 원내대표 회담에서 예산안과 경제.민생살리기 법안은 신속히 처리키로 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최대한 협조해 달라"면서 "국토위 예산소위에서 4대강 예산이 전액 원안대로 통과된 만큼 상임위의 결정을 존중해 예산심사에 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4대강 예산은 1석7조의 국토 및 경제살리기 예산인 만큼 더 이상 발목을 잡지 말고 예산을 처리하는데 협조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복수노조 및 노조전임자 임금에 대한 노사정 합의에 대해 "한국노총과 정책연대를 유지한다는 원칙 하에 이번 협상에서 중재자 역할을 했다"면서 "노사정 합의의 기본 내용은 우리가 중재안으로 제시한 기본 내용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수용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 TF(태스크포스)에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개정안을 마련중이며, 오늘 의원총회에서 노동현안에 대한 당론을 결정할 것"이라면서 "노사정이 어려운 결단을 내린 만큼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노사정 합의를 최대한 존중할 것으로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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