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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미연이 2년만에 사극 '만덕'으로 브라운관 복귀한다.
이미연은 내년 초 방영 예정인 KBS 대하사극 '만덕'에서 주인공인 김만덕 역으로 내년 초 복귀할 예정이다.
이미연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이후 2년만이며 사극으로는 지난 2001년 '명성황후' 이후 8년만의 복귀하게 된다.
'만덕'은 조선시대 비천한 기녀에서 조선최고의 존경 받는 거상으로 거듭나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김만덕(1739~1812년)의 삶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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