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아내를 둔 할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가 지난 4일(현지시간) 유엔 출입기자 협회로부터 '인도주의를 실천한 올해의 세계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케이지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으며 오랜만에 취재진들 앞에 섰다. 그는 자리에서 '마약과 범죄예방국'(UNDOC)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케이지는 상을 받은 뒤 "전 지구적 차원의 정의 구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엔 친선대사 역할은 스크린에서의 연기보다 훨씬 더 의미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케이지의 수상 소식과 함께 근황이 찍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취재진들의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케이지의 모습은 흰머리가 성성한 매우 수척해져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