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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히트 드라마를 배출한 국내 독보적 위치의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과 참신한 기획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제작시스템 그리고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적 완성도로 각광받고 있는 제작사 DRM미디어의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드라마 제작사의 수익창출 활로를 모색하는 새로운 계기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이번 계약이 체결되었다.
특히 김종학 프로덕션이 파트너쉽을 결정한 데에는 DRM미디어의 지난 O.S.T. 기획 및 제작의 성과가 일조했다. <내조의 여왕> O.S.T. 앨범 중 극중 ‘허태봉’ 역을 맡은 배우 윤상현이 직접 부른 ‘네버엔딩 스토리’와 이수영이 부른 ‘여우랍니다’, 타이푼이 리메이크한 노이즈의 ‘너에게 원한 건’ 등의 히트곡과 <못된 사랑> 중 테이의 ‘가슴이 슬퍼’, 윤미래의 ‘말없이 울더라도’ 등 히트곡을 비롯 <돌아와요 순애씨>에서는 이재황이 직접 부른 러브 테마곡 ‘굿바이’를 가수를 알리지 않은 채 공개하는 참신한 홍보전략을 도입하는 등 DRM미디어는 그간 드라마 O.S.T. 앨범 작업 및 릴리징에 있어서 늘 도전을 거듭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종학 프로덕션과 DRM미디어의 O.S.T. 앨범 공동제작 첫 작업으로 박용우, 한혜진, 연정훈이 캐스팅되어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제중원>과 지난 2004년 방송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2009년판 후속편인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현재 진행중이다. 내년 1월 초 방영을 앞두고 있는 <제중원> O.S.T. 앨범은 이번 달 안으로 메인 테마곡을 선정하고 곡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음반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 인기 가수의 신곡 홍보장이나 순간적인 인기를 노린 시한부 앨범으로 기획성과 완성도가 답보되어 있는 현재의 드라마 O.S.T. 시장에서 캐릭터의 감정라인과 스토리의 흐름에 부합하여 시청자의 몰입도를 한 껏 이끌어내는 진정한 O.S.T. 앨범의 출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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