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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교수와 여제자'가 연이은 돌발사태 발생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교수와 여제자'는 45세의 대학교수가 그의 여제자를 통해 성적 장애를 극복한다는 내용의 연극으로 전라 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30~40대 중장년 층 관객들을 대상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지만 40대 후반 남성이 무대위로 난입하는가 하면 50대 중년 남성의 호흡곤란 증상, 거액의 수표사건 등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최재경은 8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그 때 그 상황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고 가정불화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하차의사를 밝혔다.
최재경은 드라마 단역부터 케이블 TV 단막극의 주연을 맡아 왔으며 이후 극단에 합류해 몇 편의 연극에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다.
또 영화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에서 최 대리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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