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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K-리그 대전 시티즌 최윤겸 전 감독이 자신의 아빠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호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상상더하기'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을 털어놓으며 "어렸을 때 운동을 좋아해 운동을 시켜달라고 졸랐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민호는 "운동 가운데도 특히 축구를 좋아해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졸랐는데, 아버지가 힘든 길이라고 반대하셔서 결국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솔직히 전했다.
또한 민호는 "승부욕이 남다르다"며 "7살, 8살의 어린 친척 동생들과 축구 경기를 벌인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호는 "어린 동생들과 벌인 소소한 게임에서조차 승부욕이 발휘, 져주기는 싫고 이기기도 그래서 동점을 만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발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 이기고 말았다"고 난감했던 추억담을 털어놓기도
이외에도 민호는 자신의 특유의 개인기인 손발이 오그라드는 애교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 멤버 써니, 티파니, 윤아와 함께 출연한 샤이니 멤버 민호, 온유, 키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민호 사진=재경신문 DB, 최윤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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