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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가 이호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양은지는 8일 방송된 SBS TV 심야 토크쇼 '강심장'에 출연해 '이호의 어떤 점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느냐"는 질문에 "이호의 외모는 잘 생긴 얼굴도 아니고 상렬이 오빠 정도다. 하지만 굉장히 성실하고 운동선수라 그런지 규칙적이고 생활이 모범적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녀는 "결혼을 앞두고 있어 행복하다. 자꾸 남자친구를 자랑하고 싶다"며 "남자친구가 너무 성실해 멋있는 남편이 되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양은지는 농구스타 임효성과 열애중인 슈를 향해 "슈 언니의 말씀을 들어봤는데 내 경험상으로 5개월 안에 (결혼) 보도가 나갈 것 같다"며 "나 역시 기사가 나간 뒤 결혼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언니도 나랑 별 차이 없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슈는 잠시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했으나 감사하다며 "너무 사랑하고 예쁜 사랑 계속 오래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라고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양미라-양은지, 진보라, 이천희, 지상렬, 컬투 정찬우 김태균, 슈, 김산호, 데니안, 브라이언,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신동, 김효진, 솔비, 정주리, 낸시랭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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