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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수구 주니어 국가대표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케이블 채널 MBC every1 '스타 더 시크릿-소지섭'편에서 주변인들의 증언을 통해 대한민국 수구팀 주니어 대표였던 소지섭의 모습을 담았다.
소지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수영, 중학교 1학년부터 수구를 시작해 한국체대에 장학금을 받고 특기생으로 입학했다.
6년 간 그에게 수영을 가르쳤던 코치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에 특기생으로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는데 그만둔다고 해서 너무 아까웠다. 고3 때부터 모델활동을 시작하기에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만이라도 연예계 생활은 미루는 게 어떻겠냐'고 설득한 적이 있다. 그 정도로 전도유망하고 놓치기 아까운 수영선수였다"고 당시의 아쉬움을 전했다.
함께 수구팀에서 경기를 했던 후배는 "주니어 국가대표는 2-3년 후에 올림픽에 나가는 정식 국가대표로 활동할 선수들이었다"며 "평영선수였던 지섭이 형은 팔이 길고 다리 힘이 좋아 킥이 아주 강했고, 수영선수로서도 활동 중이었기 때문에 스피드가 좋아 수구선수로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친구들은 소지섭을 노란머리에 눈 주위는 시커멓던 친구로 기억하고 있었다. 소지섭의 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 친구는 "처음에는 다크써클인 줄 알았는데, 하루에 12시간 이상 수경을 쓰고 수영을 하다 보니 수경의 압력 때문에 눈이 항상 붓거나 멍이 들어있었던 거였다"며 고 말했다.
또 소지섭은 연예계 데뷔 후에도 전국체전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초로 공개되는 당시의 경기 장면과 국가대표 상비군 시절 소지섭 선수의 이야기는 9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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