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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골든디스크 대상의 영예는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에 돌아갔다.
10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 박지윤이 진행을 맡아 올 한 해 동안 가요계를 화려하게 수놓은 가수들과 팬들이 함께 모여 일년을 정리하는 시간을 만든 가운데 슈퍼주니어가 '2009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스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비롯해 본상, 그리고 인기상까지 3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문을 연 뒤 "연습생 시절 가수가 돼 이 자리에 서는 게 꿈이었는데 드디어 그 꿈을 이뤘다.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소속사 식구들, 슈퍼주니어의 영원한 여자친구 '엘프'에게도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이 자리에 함께 서지는 못했지만 TV로 보고 있을 우리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우리 되겠다"고 눈물의 수상소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3월 정규 3집 '쏘리쏘리'(SORRY, SORRY)로 1년 6개월만에 활동에 나서 25만장(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디지털 음원부문 대상은 소녀시대가 수상했다.
(2009 골든디스크 수상자 명단)
▲디스크대상=슈퍼주니어
▲디지털음원대상=소녀시대
▲디스크부문 본상=백지영 슈퍼주니어 드렁큰타이거 2PM 이승철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SG워너비 다비치 손담비 소녀시대 이승기
▲힙합상=에픽하이
▲록상=장기하와 얼굴들
▲YEPP 신인상=티아라 4minute
▲YEPP 인기상=슈퍼주니어 샤이니
▲공로상=송창식
▲제작자상=이호연 DSP미디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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