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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은 11일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79-74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3연승 행진에 성공한 금호생명은 8승9패를 기록, 이날 패한 신세계를 1.5게임차로 따돌리고 3위 자리를 지켰다.
금호생명의 센터 강지숙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 한판이었다.
강지숙은 팀내 최다인 21득점에 리바운드를 무려 16개나 걷어내는 등,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금호생명의 '에이스' 신정자도 18점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4쿼터 까지 67-67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이날 경기는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금호생명은 연장에서 정미란의 연속 4득점에 이어 강지숙이 2점을 보태 6점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신세계도 끈질겼다. 신세계는 양정옥의 3점슛에 이은 김지윤의 2점슛으로 다시 1점차로 점수를 좁혔다.
그러나 금호생명은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한채진의 3점포가 림을 갈라 4점차의 리드를 지켰고, 한채진이 종료 직전 얻어낸 자유투 2개를 깔끔하게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막판 반칙작전으로 끝까지 상대를 추격했던 신세계는 이날 패해 11패째(7승)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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