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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골미다' 두번째 맞선에서 자신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박소현은 13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뉴욕 출신의 음반 프로듀서 겸 작곡가와 두 번째 맞선을 봤다.
두 사람은 군산-부안을 잇는 새만금 방조제에서 그림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해외파 출신 맞선남은 박수현을 위해 뉴욕의 풍경을 담은 스노우 볼, 머그 컵, 향수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맞선남은 대화 도중 "소현씨의 나이를 듣기 전까지 전혀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소현씨에게는 연하가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박소현 역시 "나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대답했다.
선택을 앞둔 마지막 시간에 맞선남은 "원거리를 데이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박소현은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뉴욕을 오고가는 일을 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서로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하고, 전화를 해도 시간 차이가 많이 나 힘들었었다"고 지난 연애사를 밝혔다.
하지만 맞선남은 여기에 굴하지 않고 "만약 결혼해 미국에 가서 살자고 하면 할 수 있느냐"며 더욱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쳐 박소현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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