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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7~11일 5일간 실시한 스타애장품 1차 자선경매에서 윤아의 스커트가 201만원이라는 가장 비싼 값에 팔렸다.
입찰가 1천원부터 시작된 경매에서 윤아의 스커트를 차지하기 위해 총 566명이 입찰에 참여, 이 스커트는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윤아가 직접 입었던 의상으로 허리춤에는 친필사인이 적혀있다.
G마켓 경매사이트(gmarket.co.kr)를 통해 진행된 1차 자선경매에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16명의 각 분야 스타가 기증한 다양한 애장품이 나왔다.
윤아의 스커트 외에도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의 티셔츠가 101만원, 서현의 반바지 94만5천원, 수영의 벨트 45만6천원으로 낙찰가 1~4위를 모두 소녀시대가 차지했다.
또한 함께 경매에 나온 박지성의 사인볼은 33만3천300원, 수영선수 박태환의 수영모자는 8만4천200원에 낙찰됐다.
경기도는 오는 14∼18일 같은 경매사이트를 통해 1차에 이어 2차 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2차 경매에는 박지성의 두 번째 사인볼과 함께 소녀시대 제시카의 티셔츠, 서현의 반바지, 유리의 보온양말, 최불암의 넥타이, 감우성의 와인, 크리스티나(방송인)의 바지와 스커트 등이 나올 예정이어서 아쉽게도 1차 경매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2차 경매에서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게 될 수도 있을 것.
이 수익금은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돕는 무한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다.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실 홍보협력팀장은 "좋아하는 스타의 애장품도 갖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이번 자선경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1차 자선경매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2차 경매도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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