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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가 연말콘서트를 앞두고 멤버들의 개런티를 반납하는 등 적극 공세에 나섰다.
오는 24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25일 부산, 30일 서울 등, 2009 연말 콘서트 '59번가의 기적' 공연을 앞두고 SG워너비는 고의 콘서트 제작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14일, SG워너비 측에 따르면 '59번가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공연은 전무후무한 무대 제작비와 인원들이 투입된다. 전례 없는 5억 원 가량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최고의 음향 시스템과 무대 장치, 그리고 최첨단 특수 효과 등이 연출된다. 60인조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합창단 50명, 현대 무용수 16명, 밴드 10명 , 사물놀이 8명과 코러스, 게스트 뮤지션 등 총 160여 명에 이르는 인원이 총동원될 예정이다. 국악과 클래식이 접목된 크로스오버 곡들로 꾸며진 SG워너비만의 독특한 무대도 펼쳐질 전망이다.
SG워너비는 "이번 연말 콘서트는 무대 스케일부터 다르고, 최고의 시스템을 갖췄다"며 "팬들을 감동시키기 위해 출연료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콘서트를 찾아오신 분들이 기적을 느끼실 수 있을 만큼 멋진 공연 보여 드리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59번가의 기적'은 오는 24일 대구 엑스포(오후 7시 30분, 11시), 25일 부산 KBS홀(오후 6시), 30일 서울 체조 경기장(오후 8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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