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용식 장녀 박지윤, 동료 성우정형석과 결혼~

동경화 기자
이미지

중견배우 박용식의 장녀인 KBS 31기 성우 박지윤과 KBS 32기 성우 정형석이 3여년간의 교제 끝에 오는 26일 오후 4시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www.ktwedding.co.kr)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지윤은 2005년 KBS에 입사, 1년 후배인 정형석과 선후배로 자연스럽게 만나다 친해져 2006년 여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 정형석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연극에 출연, 2000년부터 2005년까지는 난타배우로 활동해오다 2006년 KBS에 입사해 현재 KBS와 MBC스페셜 나레이션, MBC의 W 프로그램의 나레이션을 맡는 등 프리랜서 성우로 활동하고 있다.

성우 박지윤은 2006년 KBS 성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 지금은 TVN 이뉴스 <비하인드뉴스>와 온스타일 <토크앤시티3>의 나레이션과 KBS TV애니메이션 ‘앨리언트헌터’, ‘꼬마신선타오’,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에서 성우로 활동한 바 있으며 CF ‘한방상품려’와 ‘델몬트’, ‘생각대로T’가 그녀의 목소리이다.

박지윤의 아버지인 탤런트 박용식은 처음에는 같은 일을 하는 예비신랑을 반대 아닌 반대를 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로서 두 사람을 밀어주고 지원해준다고 한다.

결혼식 당일에는 박용식의 유명 탤런트 동료들과 두 사람의 선후배인 많은 스타 성우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지인인 개그맨 권영찬이 전했다. 한편, 탤런트 박용식과 개그맨 권영찬은 고향이 강원도인 연예인들의 모임인 강사모 소속의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