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 장진영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재단이 만들어진다.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씨는 사재 11억원을 털어 딸의 뜻을 따라 계암장학재단을 창립하기로 했으며, 추후 더 많은 자금을 출연키로 했다.
재단은 내년 7월부터 전북지역 출신의 고교생과 대학생, 대학원생 가운데 성적 우수자는 물론 예술과 문화, 체육 특기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전북 임실군 운암면 계암리에는 장진영 기념관도 세워질 예정이며 내년 초 착공, 완공된 후 장학재단 사무실도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故 장진영의 모교인 전주 중앙여고에는 고인의 이름을 딴 장학금이 생겼다.
학교 측은 장씨의 아버지가 기탁한 5,000만원으로 '장진영 장학금'을 만들어 불우학생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으며 장씨의 뜻을 기리고자 학교 안에 기념비를 세웠다.
한편 故 장진영의 남편은 장진영과 함께한 608일 간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마지막 선물'을 출간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