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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트디즈니사' 창립자 월트 디즈니의 조카 로이 에드워드 디즈니가 16일 타계했다. 향년 79세.
CNN의 보도에 따르면 로이 에드워드 디즈니는 1년간의 위암 투병 끝에 16일 사망했다고 월트디즈니사의 대변인이 밝혔다.
그의 아버지 로이 올리버 디즈니는 1923년 동생 월트 디즈니와 함께 회사를 공동창립했다.
로이 에드워드 디즈니는 1954년 '트루-라이프 어드벤처'의 조감독으로 디즈니사와의 인연을 맺었으며 1967년 이사회 회장에 선출됐다.
1977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업부문 책임자로 복귀해 전례없는 박스오피스의 성공을 이끌며 애니매이션의 새로운 부흥기를 가져왔다.
'라이온 킹'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인어공주' 같은 애니매이션들이 그가 주도한 흥행 애니메이션 영화다.
한편 월트디즈니 회사 측은 "에드워드 디즈니는 애니매이션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며 그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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