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2010년형 더 럭셔리 그랜저’는 기존 풀체인지 모델인 그랜저TG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4년만에 새모습으로 출시된 그랜저의 흥행여부와 K7을 비롯해 캠리, 어코드, 알티마 등 일본차와 포드 토러스 등 준대형차시장의 판도로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중고차가격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많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신차 출시에 따른 중고차시세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된 모델이 출시됐을 때 보다,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될 경우 2~4개월 경과 후부터 기존 모델의 중고차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하기 시작한다.
지난 2008년 풀체인지 모델인 신차 포르테가 출시되면서 기존모델이었던 뉴쎄라토 중고차시세는 4개월째부터 10%이상 하락했다. 또한 GM대우 라세티 역시 지난해 11월 풀체인지 모델 라세티프리미어가 출시되고 올해 2~3월에 이르자 라세티의 시세가 10%가량 하락했다.
하지만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됐을 경우 중고차시세는 큰 변동이 없었다.
기아차가 2007년 내놓은 로체 어드밴스는 로체의 중고차 가격에 큰 변화를 주지 못했다
박성진 카즈 마케팅담당은 “외형에 일부 변화를 주고, 내장과 옵션을 보다 고급스럽게 단장했지만 외형적으로 2009년에 판매된 그랜저와 큰 차이가 없어, 일부 매니아나 업계 종사자를 제외하고는 쉽게 구분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TG그랜저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