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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박정아-서인영’ 마지막 쥬얼리 노래, ‘러브스토리’ 17일 공개

최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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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와 서인영이 쥬얼리 멤버로 선보이는 마지막 노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쥬얼리는 6집 리패키지 앨범 '엔드 앤드..(End And..)'의 수록곡들을 17일 온라인상에 최초 공개했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앨범명 '엔드 앤드..'는 박정아와 서인영의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도전과 새롭게 변신할 쥬얼리의 또 다른 시작 등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8월27일 발매된 6집 정규앨범에 신곡 '러브스토리' 등을 더해 재발매한 것으로 특히 최근 그룹 탈퇴를 선언한 박정아와 서인영이 쥬얼리 멤버로 참여한 마지막 앨범으로 관심을 모은다.

그중 타이틀곡 '러브스토리'는 SG워너비, V.O.S, 김종국, 이승기, 이효리 등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조영수와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SG워너비 '내사람' 등을 작사한 유능한 실력가 안영민이 의기투합해 만든 겨울 분위기가 가득 풍기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주로 댄스 곡으로 활동했던 쥬얼리의 느낌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I don't say goodbye bye, please don't say goodbye bye'라는 노래 가사가 쥬얼리 활동을 마감하는 박정아와 서인영에 대한 아쉬움으로 느껴지는 노래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7일 발매된 6집 리패키지 앨범은 그동안 쥬얼리 활동으로 고생한 박정아와 서인영을 위해 만든 앨범이다. 얼마 남지 않은 두 친구들의 쥬얼리 활동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쥬얼리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러브스토리'로 박정아, 서인영이 합류하는 쥬얼리 마지막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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