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삼성전기 사장이 직원들에게 보냈다는 행운의 편지가 추운 겨울날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박 사장은 지난 4일 '돈으로 살수 없는 가치들을 소중히 여길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운의 편지'를 작성해 삼성전기 임직원들에 보냈다.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쓴 편지가 내용을 공감한 직원들의 이메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지며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발송 13일만에 줄잡아 10만명 이상이 행운의 편지를 받았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다.
다음은 박 사장이 보낸 행운의 편지 내용.
[행운의 편지]
돈으로 집을 살 순 있지만 가정을 살 순 없다.
돈으로 시계를 살 순 있지만 시간을 살 순 없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순 있지만 지식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지만 존경은 살 수 없다.
돈으로 피를 살 순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섹스는 살수 있어도 사랑은 살 수 없다.
이 속담은 행운을 가져다 주며 네덜란드에서 유래됐다. 이 속담은 지구를 8번 돌았으며 당신이 이 것을 받았으니 당신이 행운을 가질 차례다. 유머가 아니며 당신의 행운이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올 것이다. 이 메세지를 정말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라. 돈으로 행운을 살 수 없으니 돈을 보내지는 마라. 96시간 4일 안에 보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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