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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연출 장혁재)의 유재석 하차설에 이어 프로그램 종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17일 SBS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패떴'의 존폐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논의를 진행중"이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행보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패떴' 출연진 한 관계자는 "'패떴' 녹화가 앞으로 두 번 남았다는 통보를 받았다. '패떴'이 내년 1월까지 방송되는 것으로 안다"고 종영에 무게를 실었다.
그동안 '패떴'은 MC 유재석을 필두로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대성 김종국 등 고정 출연진의 재치 있는 입담과 행동 그리고 매회 특별 게스트들의 활약에 힘입어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30%의 시청률에 육박한 인기 만큼 '패떴은 적잖은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패떴'과 관련해서는 유재석이 내년 1월 하차한다는 예측이 불거진 후 프로그램 폐지설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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