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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집단 성관계 등 엽기 ‘정신수련원’ 사건, 여성 방송인 B씨 연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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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와 집단 성관계, 마약 불법투약이 난무했던 정신수련원에 여성 방송인 B씨도 연루가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 엽기적인 '정신수련원 사건'에 탤런트 A씨와 교사, 의사 등 사회 각계의 지도층들이 대거 연루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 방송인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나온 것.

담당경찰이 모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B씨는 유명 미인대회 출신으로 방송활동을 활발히 한 인물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B씨는 휴대전화를 꺼놓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엽기 '정신수련원'의 원생들은 지난 2007년 12월부터 원장 A(55.여)을 살해해 수련원을 장악하겠다는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러왔다. 또 수련원 헌금함에서 현금 수억 원을 훔치는 등 18억이 넘는 금품을 수련원에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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