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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첫 딸을 출산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승연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승연은 지난 1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지난 2007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지난 6월 낳은 딸 아람이와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한 권의 책을 소개하던 중 친정어머니 생각에 왈칵 눈물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승연은 책에 쓰인 "엄마, 미안해요. 힘들 때 왜 나를 낳았냐고 해서 미안해요", "엄마 새끼보다 내 새끼가 예쁘다고 말해서 미안해요"라는 내용을 낭독했다.
이승연은 "외롭게 해서 미안해. 늘 나 힘든 것만 얘기해서 미안해"라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인물 자주 못 보여줘서 미안해"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서 낭독을 이어 갔다.
이에 옆에 듣고 있던 '기분좋은날' MC 최현정 아나운서도 함께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주르룩 흘리기도.
한편 또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두 살 연하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결심,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하는 등 숨겨둔 사생활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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