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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1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 출연해 일곱살이 된 딸 비비아나와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한동안 방송에서 개인적인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던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와의 소소한 일상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특히 강수지의 소중한 보물 비비아나는 생후 6개월일 때 모습이후 일곱살이 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나타나 주위를 놀라게 했다.
비비아나는 "엄마 아빠가 있고 집이 있고 먹을 것이 있어 행복한 아이"라고 말해 어리지만 속 깊게 자란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비비아나가 엄마를 위해 하루에도 몇 개씩이나 그림, 편지를 선물로 준다"며 서랍 속 가득한 비비아나의 선물과 집안 곳곳에 걸린 비비아나의 그림, 사진을 공개해 모녀간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지난 2006년 전 남편과의 이혼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강수지는 "힘들었던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모두 받아들이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수지는 과거 인기시절 겪은 에피소드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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