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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에서 가수로 컴백한 박진영이 자신의 노래 'No Love No More'(노 러브 노 모어)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박진영은 16일 방송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 에서 "살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 2가지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사랑과 음악이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한 사람과 진실하게 사랑하는 길과 한 사람을 정하지 않고 여러 명과 자유롭게 즐기며 사랑하는 길 사이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그러나 동시에 할 수 없는 길이라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비교적 모든 게 잘 맞는 여자와 날라리, 딴따라 욕구를 꾹 참으면서 진실하게 사랑할지, 반대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그때 그때 자유롭게 연애하며 사랑할지 갈림길에 서 있음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진영은 "그런 내 심경을 담은 내용이 이번 타이틀 곡 '노 러브 노 모어'다"고 설명했다.
또 박진영은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두 시간에 이메일 40여통을 받고 끊임없이 업무 통화를 하는 삶에 지쳤다"며 "내년 7월 안으로 CEO 자리를 그만두고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 등 세계로 음악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는 자신의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또 박진영은 15년만에 처음 공개하는 '댄스없는 댄스곡 퍼레이드'를 통해 자신의 히트곡 '날 떠나지마' 'Honey(허니)' '너의 뒤에서' 'Rewind'(리와인드) '그녀는 예뻤다' '니가 사는 집'과 신곡 'No Love No More'(노 러브 노 모어),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등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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