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던전앤파이터, ‘2nd Impact 미지로의 출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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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대표 서민)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17일 겨울 맞이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2nd Impact 미지로의 출발'로 명명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레벨이 기존 60레벨에서 70레벨로 확장되고,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7개의 신규 던전이 추가됐다.

신규 던전으로는 '안트베르 협곡' 지역의 야간습격전, 보급로차단, 추격섬멸전 3개 던전과 '노스마이어' 지역의 피나비의 춤, 의혹의 마을 2개 던전 등이 있다. 또한 천계에 새로 생긴 마을 '루프트하펜'에는 신규 지역인 해상열차가 추가됐으며, 이곳에도 열차위의 해적, 서부선 탈환의 2개 던전이 존재한다.

'히어로즈'라는 새로운 난이도 모드도 추가됐다. '히어로즈' 모드를 선택하면 새로운 형태의 챔피언 몬스터와 기존 난이도와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힘을 지닌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존 레어(희귀) 아이템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진레어 아이템'이 추가됐다. 진레어 아이템은 히어로즈 모드에서 플레이할 때만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고 레벨 확장에 따른 스킬 개편, 장비 아이템, 5차 레어 아바타 등의 콘텐츠가 새로 추가됐다.

'던파'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주형 부실장은 "이번에 추가된 신규 콘텐츠는 던파 서비스 사상 가장 많은 준비 기간과 테스트 시간을 거쳐 완성한 결과물들"이라며, "던파 유저 분들이 최고 레벨 확장과 함께 추가되는 수많은 신규 콘텐츠를 맘껏 즐기실 수 있도록, 업데이트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은 물론,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 분들의 세심한 의견에도 적극적으로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던파 유저들에게 40레벨 캐릭터를 증정하는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df.nexon.com / www. d-fight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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