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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가 미니 앨범으로 돌아왔다.
앨범 타이틀답게 겨울에 듣기편한 5곡의 따듯한 노래가 수록된 이번 음반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관찰자로서의 가사가 주류를 이루어 감각적이라는 평가다. 싸이, 이현도, 김건우, 라이머, Masterkey 등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작곡가들이 이번 음반에 참여했다.
늘 그랬듯이 화려한 피처링 진영을 자랑해온 김진표는 이번 음반에도 반가운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그 면면을 통해 김진표의 음악적 영향력을 읽어 내리기 충분하다.
타이틀곡 ‘로맨틱 겨울’은 25인조 오케스트라 선율에 sg워너비 김진호의 감칠맛 나는 보컬이 얹혀 감미로움을 더한다. 사진작가 강영호의 감성적인 사진까지 곁들인 음반은 따뜻한 겨울을 각인시킨다.
5번 트랙곡 ‘친구야’는 이적, 김동률, 류시원, 김원준, 김조한, 싸이, 길이 참여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조합이 가능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4번 트랙곡 ‘왜이래’는 김창열, 유리 of Cool, BIZNIZ가 피처링을, 2번 트랙곡. ‘어떻게 해야 하나요’에서는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피처링을 맡아 음반이 더욱 풍성하게 구축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로맨틱 겨울' 뮤직비디오에 블링남으로 불리는 한지후와 MBC 월화사극 '선덕여왕'에서 유승호의 상대역으로 나오기도 했던 박은빈이 연인호흡을 맞췄다. (사진=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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