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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19, 고려대)가 자필 에세이가 출간된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IB스포츠는 "김연아가 평소 다이어리와 트위터 등을 통해 글 솜씨를 뽐내왔고 주로 연습을 끝내고 돌아가면서 느낀 점이나 선수생활의 경험담을 공개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왔다"며 이번에 에세이를 출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0월 중앙출판사와 출간 독점 계약을 맺고 최근 그간 써온 원고를 마무리해 넘긴 김연아는 이번 시즌 매일 연습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면 일기를 쓰듯 자신의 선수 생활의 경험담을 작성했다.
이번 에세이에는 처음 스케이트화를 신고 기뻐했던 순간부터 연이은 부상에 지쳐 선수 생활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 등 갖은 풍파를 겪으며 이겨내 온 지난 10여 년의 과정이 담겨져 있다. 또 지난 2009 세계피겨선수권에서 꿈의 200점을 돌파하고 챔피언이 된 후 달라진 것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위한 자신의 준비 과정, 10년 후 미래 계획까지 언급하고 있다.
특히 김연아의 신체 비밀과 자신의 이상형, 화장법 등 소소한 이야기와 팬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고마운 마음도 함께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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