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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미니시리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주인공 고수, 한예슬의 대본 보는 사진이 큰 인기다.
이는 드라마의 공식 트위터(http://twtkr.com/snow_xmas)에 공개된 사진으로, 두 주인공이 대본 읽는 모습도 화보를 방불케 해, 네티즌 사이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레전드급 미모를 자랑하는 고수, 한예슬의 대본 보는 사진은 그 자체만으로도 순정만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든다. 또한 대본에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은 마치 시험을 앞둔 학생 포스를 뿜어내기도.
이는 두 주인공의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사뭇 더 느끼게 해준다. 이에 스탭들은 고수, 한예슬에게 ‘열공남녀’라는 애칭을 붙여주기도 했다고.
네티즌은 “어쩜 대본 보는 모습도 화보가 따로 없다!”, “대본 보는 사진만 봐도 황홀하다”, “미친 미모의 주인공들! 집중한 모습도 예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인다”, “대본 보는 모습이 꼭 공부하는 것 같다”, “클스의 완소 배우들! 파이팅”, “대본만 읽고 있을 뿐인데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고수, 한예슬의 열정을 돋보이는 드라마 <클스>는 10대의 끝자락, 인생을 뒤흔들어 버린 첫사랑을 경험한 남녀의 운명을 넘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문석 PD가 만나 큰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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