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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국내 매체와 첫 인터뷰를 갖고 연애에서부터 결혼까지의 풀 스토리를 밝혔다.
야노 시호는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의 신년호와 인터뷰를 갖고 표지 모델로도 나섰다.
인터뷰 내용 중 추성훈과 올린 결혼식에 대해 "그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았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다른 커플들처럼 우리도 많이 싸우고, '이 결혼을 해야 하나' 생각한 적도 있지만, 그 과정을 겪고 나니 더욱 좋았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엽기사진을 찍을 정도로 결혼식 날은 무척 유쾌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인생관과 결혼관에 대한 질문에 "20대에는 나의 발전, 나의 일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30대가 되니 자아실현 이외에 '가족'의 존재감이 아주 크게 다가왔다.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의 사랑을 받고 태어나서 자라왔기 때문에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 사랑을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도 그런 생각을 지니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추성훈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서 "그는 그릇이 큰 사람이다. 듬직하고, 남자답고,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긴장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영원히 그런 모습으로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3월 혼인신고를 한 뒤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국내 언론에서 최초 공개되는 야노 시호의 화보와 추성훈 부부의 사랑 이야기는 '우먼센스' 2010년 1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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