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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듀오 컬투(정찬우, 김태균)가 컬트 트리플에서 컬투로 활동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N 'E뉴스-비하인드 스타'에 출연한 컬투는 '컬트 삼총사'에서 '컬투'가 된 사연과 가슴아픈 가족사를 진솔하게 밝힌다.
이들은 데뷔 초 '컬트 트리플'이라는 팀명으로 정찬우, 김태균, 정성한이 세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독창적인 개그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정성한의 갑작스러운 탈퇴로 팀 불화설이 나오기도 했다.
정찬우는 이에 대해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이야기 할 수 있다"며 "서로 성향이 좀 맞지 않았다. 하지만 참 좋은 친구다. 얼마 전에도 만났다"고 대답했다.
김태균도 "처음엔 어색했지만 둘이 익숙해지니까 편해지더라"며 컬투로 팀을 재편한 후의 심경을 전했다.
이외 컬투는 장염 걸린 상태로 공연한 사연, 임산부가 공연 관람 도중 119에 실려간 황당한 사연 등을 공개한다.
또 김태균은 월남전에 참전했던 아버지가 제대 후 갑자기 세상을 떠난 가슴아픈 사연을 밝혔다.
김태균은 국가를 상대로 대법원까지 가는 공방 끝에 국가유공자 판정을 받고 최근 아버지를 국립 묘지에 모셨다고 전했다.
한편 컬투는 '미친소' 캐릭터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원조 '개그콘서트'에 얽힌 사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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