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설경구가 아내 송윤아의 임신에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감독 김형준, 배우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 제작 시네마서비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설경구는 아내이자 동료 배우인 송윤아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만큼 관심을 받았다.
이날 영화 속에서 부성애 강한 아빠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취재진이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설경구는 “나는 이미 아빠다. 내 사랑하는 딸이 있다. 내 사생활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 영화는 영화고 개인사는 개인사이기 때문에 밝히고 싶지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설경구는 지난 5월 송윤아와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송윤아는 최근 임신 5주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설경구는 영화 '용서는 없다'에 대해 “스릴러의 무늬를 띤 드라마다. 시나리오를 처음 읽고 두 사내가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지 못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누구의 동선을 쫓아가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류승범과 호흡에 대해서는 "류승범의 전작들을 보시면 연기력은 이미 잘 아실테고, 이번 역할 자체가 서로 물과 기름 같이 잘 안섞이는 관계였기 때문에 각자 자기 생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다음에는 서로 소통이 되는 역을 하고 싶다. 촬영 끝나고도 우리끼리 그런 대화를 나눴던 것 같다"고 전했다.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 주연의 '용서는 없다'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부검의와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스릴러로 수정 작업을 거친 뒤 내년 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용서는 없다' 스틸)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