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0년도 중소기업 정보화자금 164억 지원

류윤순 기자

중소기업청은 전문인력 및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2010년도 중소기업 정보화자금’ 164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2010년도 정보화 지원계획은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IT기술 융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정책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금형, 주물 등 24개 신제조기반 전략기술분야 부품·소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공정 IT 화를 집중 지원하기로 하고, 유해·위험한 작업공정의 원격장비 설치, IT 기반 공정자동화, 조립공정 최적화 시스템 구축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해소 및 사전평가 기능을 강화하여 수요자 중심의 정보화를 지원하고 정보화 활용도 제고를 위하여 개별 기업당 정부지원금 규모를 5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상향 지원하여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05년 이전 지원받은 3만개 IT화 지원사업 업체에 대해서도 참여제한을 해제하기로 하였으며, 현장평가 기능을 강화하고, 사전타당성 평가기능을 보완하여 전문인력 부족에 따른 중소기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중소기업에 적합한 정보화가 구축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보화 기술의 발전속도에 대응하여 새로운 IT 패러다임인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사업인 SaaS 서비스을 시범 도입, 상대적으로 어려운 50인 이하 중소기업의 정보화 환경구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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