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의 '로맨틱 겨울'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커플 연기를 펼친 '로맨틱 커플' 한지후와 박은빈의 교복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지후가 키스신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풀버젼이 공개된 김진표의 '로맨틱겨울'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한지후와 박은빈은 극중 헤어짐을 맞이한 가슴 아픈 이별의 상황을 연기하며 후반부 애틋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4분 30여초의 뮤직비디오 분량 중 무려 1분이 넘는 키스 장면을 위해 영하 10도의 한파 속에서 강행군을 펼친 한지후와 박은빈은 뮤직비디오 속에서의 애틋하고 애절한 모습과는 달리 실제 키스신 촬영 후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한지후는 "생애 첫 키스신이었기 때문에 촬영 전부터 무척 긴장을 많이 했다. 무엇보다 상대역인 박은빈이 아직 고등학생이라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 더 컸다. 마지막에 감독님의 ‘OK’이 사인 후 나도 모르게 박은빈과 현장에 같이 계시던 은빈양 어머니께 ‘죄송합니다’고 인사를 했고 박은빈도 나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답하며 서로 맞절을 하기까지 했다”며 “그래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설레임이 컸다”고 ‘교복키스’의 소감을 전했다.
최근 제부도에서 진행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별 후 떠나가는 남자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물 짓는 여자와 이별의 감정을 주체 못해 괴로워하는 남자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뛰어난 영상미로 예쁘게 담아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유광굉 감독은 "OZ CF에서 한지후를 눈 여겨 보고 캐스팅하게 됐다. 이국적이면서 예쁘장한 마스크가 신선했고 그 부분이 감각적인 영상미와 잘 부합된 것 같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유망주이다”고 말했다.
OZ 블링남으로 주목을 받은 신예 한지후는 CF에 이어 뮤직비디오에서의 ‘교복키스’ 활약으로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등 2010년 새롭게 떠오르는 촉망 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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