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한걸스 이성친구 초대 크리스마스 파티!

동경화 기자
이미지

무한걸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멤버들 각자가 알고 지냈던 이성 친구들을 초대하여 파티를 열었다.

현영, 솔비, 김나영, 안영미, 정주리, 김은정은 이날 즉석에서 자신의 남자친구들에게 전화를 해 직접 섭외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의 초대에 흔쾌히 응한 남자 게스트들은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입담을 가진 운동선수, 영화배우, 개그맨, 모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무한걸스 멤버들은 이성 친구들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서로의 친구를 바꾸자며 난리법석을 부렸다. 또한 이성친구들과 우정을 나누자는 기본 취지와 달리 잘생긴 게스트들에게 흑심을 품어 안하던 애교까지 보이며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해 제작진을 난감하게 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 날의 특급 남자친구는 현영이 초대한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선수.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현영의 친구 자격으로 초대된 류현진 선수는 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존의 괴물 투수 모습 보다는 귀엽고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국민 남동생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하였다. 다른 게스트들이 투구폼을 보여 달라고 요청하자 이내 준비해온 야구공을 잡고 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멋있는 투구자세를 선보였다. 야구공 속도와 파워는 촬영현장에 있었던 스탭 포함 출연진들이 깜짝 놀랄 정도였다고. 또한 다른 남자 게스트들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깜짝 놀랄만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였다.

한편 멤버들과 잘 알고 지냈던 남자 게스트들은 서로의 일상을 폭로하는 등 시종일관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쉴 틈 없이 웃음폭탄을 터뜨려주었다. 괴물 투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무한걸스의 화끈한 크리스마스파티 12월 25일 밤 11시에 무한걸스 시즌2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