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펜 전문기업인 펜앤프리가 지난 18일 전자칠판 및 전자교탁에 대한 조달청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나선다.
펜앤프리(대표 김충기)는 전자칠판 2종(부가세 포함 단독형 198만원, 보조칠판겸용 279만원)과 전자교탁 1종(부가세 포함 179만원)을 조달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 등록된 제품은 전자칠판 2종과 전자교탁 1종으로 초음파 기술을 응용해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전자칠판은 최대 150인치까지 칠판기능을 지원하며 적은 유지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교탁 'ACE eDesk'는 초중고 교실 및 일반 기업의 강의실은 물론, 교과 교실제 수업을 위한 다양한 영상기기들과 연계할 수 있어 기존 디지털 교실 기기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전자칠판 및 전자교탁에 함께 제공되는 'ACE Board PLUS' 판서 소프트웨어는 수업에 필요한 필수 기능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와 선생님이 강의한 내용을 그대로 녹화해 다시 재생하는 동영상 녹화, 재생까지 다기능, 고품질의 판서기능을 제공한다.
펜앤프리 관계자는 "지난 10월 중국 전자칠판 제조업체인 프리스코프사와 70억원 규모의 전자칠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1차 공급분인 2만대를 수출한 바 있다"며 "미국 최대 교육컨텐츠업체와 10만대 규모의 전자칠판 수출계약을 앞두고 있는 등 전세계 교육교제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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