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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개그맨 정준하가 '치혈 환자'라고 제보했다.
노홍철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갱스오브뉴욕 특집에서 정준하가 동료들로부터 브루클린 비상구파 보스인 길(리쌍)을 죽인 범인으로 몰리자 "제보를 하나 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노홍철은 "정준하는 항문 치열환자다"라면서 난데없이 폭로해 정준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노홍철은 "병원을 소개해달라고 했다"라고 공개하자, 정준하는 "피똥 싼다고 말한거다"며 "왜 방송 외적인 이야기를 꺼내느냐"며 발끈했다.
이에 노홍철은 오히려 "(정준하는)환자입니다. 환자한테 너무 나무라지 맙시다"라면서 정준하를 몰아가기 시작했다.
또 노홍철은 유재석에게 "우리 후배에요"라고 또 한 번의 폭로를 시작, 이에 유재석이 발뺌하자 "OO병원 1기잖아요"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2003년에 잠깐 갔었다. 가서 아닌 걸로 결론났다"고 강하게 부인하며 노홍철에게 "본인은 수술하셨잖아요"라고 응수했다.
당황한 노홍철도 "염증입니다. 염증"이라고 강한 어조를 띄기도.
한편 이날 마피아인 노홍철이 스파이로 의심받아 가장 먼저 탈락했다. 스파이인 박명수가 곧바로 진실을 자진폭로, 끝까지 휴대폰을 내놓지 않던 유재석이 스파이로 오해를 받아 탈락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은 멤버는 정준하와 정형돈. 탈락한 멤버는 흑백처리됐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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