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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코요태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미니홈피를 폐쇄했다.
지난 24일 미니홈피를 폐쇄한 빽가는 프로필란에 "아프다는 기사가 나갔다가 고작 포르노 사이트 홍보글로 도배가 되다니"라며 미니홈피를 폐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빽가는 "정말 더럽고 역겨워. 토가 나올 거 같아"라며 "나는 도저히 상대하고 싶지 않아"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빽가는 그간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혀왔다. 그는 지난 10일 뇌종양 투병 사실이 알려진 직후 미니홈피에 "힘내겠다", "먼 훗날 웃으며 이야기 하자"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올린 바 있다.
또한 그는 "그래도 힘내라 어떤 사람아, 보란 듯이 이겨내서 멋지게 다시 시작하거라"며 "꼭 그러자. 꼭 그래야하니까 다 잘될 테니까 다시 밝게 더 멋지게 태어날 테니까, 그렇게 기도하고 있으니까, 난 백성현이니까"고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10월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한 뒤 서울중앙지법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해왔던 빽가는 최근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검사 결과 뇌종양 판정을 받은 뒤 현재 병가를 제출한 상태다. 빽가는 오는 2010년 1월 22일 있을 수술을 위해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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