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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최고의 연기를 보여 준 배우 김소연이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뒤로 하고 사랑 나눔 천사로 나선다. 아픈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앨범 ‘러브트리프로젝트’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반 녹음을 하게 된 김소연의 색다른 모습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강남의 한 녹음실에서 진행된 김소연의 녹음 현장은 시작부터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서정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루시드폴(조윤석)이 작사, 작곡하고 롤러코스터의 멤버 이상순이 편곡한 노래 ‘이 작은 것에도’는 김소연의 여성스러운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잘 어우러지는 편안한 곡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촬영을 끝내자마자 음반 작업을 위해 곡을 익히고 노래 연습을 하는 등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준 김소연은 드라마 종영 후 밀려드는 인터뷰 요청을 뒤로 하고 이번 자선 앨범 녹음에 박차를 가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쳐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러브트리프로젝트’ 자선앨범에 참여한 김소연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진심으로 노래하려고 애썼고, 이번 음반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치료 혜택을 받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소연의 노래는 오는 2010년 1월 12일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벅스뮤직 등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나무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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