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자통신연구원 차기 회장에 김흥남 원장

한슬기 기자

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흥남) 차기 회장으로 김흥남 원장이 선출되었다. 이는 최근 2009 대한임베디드공학회 정기총회’에서 결정되었으며, 임기는 2년으로 내년 2010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다.


약 50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사)대한임베디드공학회는 올 해 학회논문지의 등재후보지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베디드 관련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신임 대한임베디드공학회장인 ETRI 김흥남 원장은 “산업의 쌀과 같은 ‘임베디드SW’를 한 단계 도약시켜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임베디드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흥남 학회장은 국방SW산학연협회 부회장과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 운영위원 및 한국무선인터넷 표준화포럼 분과위원장을 수행하는 등 대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ETRI 원장으로 재직 중 이다.


한편, 대한임베디드공학회는 2005년 9월 구 정보통신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대한민국 임베디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창립되어, 매년 5월 ‘임베디드산업 국제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서 국제학술대회를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있으며, 임베디드 분야의 주요 세부 전공별로 연구회를 구축하여 관련 분야의 심도있는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학술행사로서는 정기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을 연 2회(5월, 11월) 개최하고 있으며,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논문집 ‘Journal of IEMEK’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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