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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는 29일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가진 대구 오리온스와의 '2009~2010 KCC프로농구'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브라이언 던스톤(29점 11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82-61, 21점차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23승8패가 돼 경기 전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부산KT(22승8패)를 제치고 단독 선두 도약에 성공했다.
반면, 모비스의 벽을 넘지 못한 오리온스는 1패를 추가하며 리그전적 8승22패로 서울SK와 공동 최하위가 됐다.
던스톤의 골밑 공격을 앞세워 1쿼터를 21-12, 9점차로 앞선채 마친 모비스는 2쿼터에서 오리온스가 실책으로 자멸하는 사이 양동근(20점)의 활약을 앞세워 점수차를 벌렸다.
모비스는 3쿼터에서 슛 난조와 오리온스의 반격에 밀려 한때 49-42, 7점차까지 추격 당했다.
하지만 모비스는 4쿼터 초반 오리온스가 실책으로 다시 흔들리는 사이 던스톤과 양동근, 함지훈(12점)을 앞세워 다시 점수차를 벌렸고, 결국 여유로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안양KT&G는 같은시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33점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친 크리스 다니엘스를 앞세워 82-79로 이겼다.
7위 KT&G는 10승19패로 6위 서울삼성(15승14패)과의 승차를 5경기차로 줄였고, 전자랜드는 9승22패로 8위 자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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