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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부르는 특이한 애칭을 공개했다.
오는 2010년 1월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한 연정훈은 "난 한가인을 '얄라숑'이라 부르고 한가인은 날 '먀먀묘'라고 부른다"고 서로만의 애칭을 밝혀 다른 게스트들의 부러움과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연정훈은 '절친노트3'에서 한가인과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정훈은 "아내가 귀가 시간만 되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나를 깜짝 놀라게 한다"며 "집에 들어갈 때면 주위를 살피게 된다"며 금슬을 자랑했다.
또한 연정훈은 소녀시대의 윤아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에 대한 한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말해 현장에서 질투를 샀다.
'절친노트 시즌 3'는 내년부터 박미선, 윤종신, 신정환을 MC로 맞아 새롭게 출발한다. 이에 첫 게스트로 SBS 새월화드라마 '제중원'과 '별을 따다줘'의 연정훈, 한혜진, 최정원, 김지훈을 초대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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