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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함께 출연중인 가인에 대한 진심을 밝혔다.
1일 MBC는 "조권이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가인 누나랑 진지하게 사귈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가인 역시 "이제는 촬영이 끝나고 조권이 전화를 할 때 '여보'라고 하지 않고 '누나'라고 하면 어쩐지 서운하다"라고 말해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설레는 감정을 표현했다.
한편 조권-가인은 가상 결혼 후 처음으로 각각 며느리, 사위로서 양가 어머님과 전화통화를 했다.
조권은 장모님인 가인 어머님께, 그리고 가인은 시어머님이 조권 어머님께 전화를 걸어 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리며 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사위 조권'과 '며느리 가인'에 대한 평가를 받은 셈.
특히 가인의 어머님은 사위 조권에게 "진짜 사위였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서 딸인 가인이 섭섭해 할 정도였다는 후문. 두 사람은 조만간 양가 어머님을 찾아뵙기로 하고 통화를 마무리 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 서울 명동에서 변장을 한채 몰래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오는 2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황정음-김용준, 유이-박재정 커플에 이어 후임으로 새커플 이선호와 황우슬혜가 첫 만남 이후 곱창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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