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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배우 김혜수·유해진이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혜수의 미니홈피 대문글이 새삼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스포츠서울은 김혜수와 유해진이 두 사람이 2년째 비밀 연애중이며, 서울 종로구 집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08년 열애설과 결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양측 소속사 모두 이를 공식 부인했으며 현재도 "극히 사적인 부분이라 잘 모른다"는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두 번째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은 두 사람을 '미녀와 야수' 커플로 부르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믿기지 않는 커플 조합이다. 외모만 봐선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인데 사귄다니"(fnfl***)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내면을 봐야"(taey**) "김혜수는 달랐다. 보이는 카리스마처럼 멋진 배우"(lej3***) "혜수 누나 안목 엣지있다"(mark**) "장동건-고소영 때 놀랐다면 김혜수-유해진은 충격적"(tj****) 등 여러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I love you' 'one love'라는 사랑과 관련된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김혜수는 지난 12월14일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전우치' VIP시사회에 동생 김동현과 동반 참석해 돈독한 사이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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