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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차설이 전해지기도 했던 유재석과 '국민남매'로 활약한 이효리가 '패떴' 하차가 결정됐다.
'패떴'은 오는 11일, 12일 양일간 마지막회 녹화를 진행한다. 이날 마지막 녹화에는 이천희, 박예진, 박시연 등 기존 패밀리 멤버들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이날 녹화를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에서 1년7개월여 만에 하차한다.
이에 따라 다른 고정 출연자인 김종국 김수로 윤종신 대성 박해진도 시즌2 출연 여부를 놓고 제작진과 의견을 교환 중이다.
다만 대성은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등의 어려움을 감안, 하차로 의견이 좁혀졌으며, 김종국은 음반 활동에 따라 조만간 '패떴' 시즌2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SBS 한 관계자는 "다른 멤버들의 시즌2 합류 여부는 아직 회의 중'이라며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떴'은 중반 가수 김종국이 고정 게스트로 투입됐으며 지난해 여름 박예진, 이천희 하차 후 박시연, 박해진이 신규 패밀리로 투입되는 등 한두차례 멤버 교체와 각종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끈끈한 우애를 바탕으로 빛나는 팀워크를 과시했다.
한편, 마지막 녹화에 출연 예정인 '패떴'의 초창기 멤버였던 이천희와 박예진은 '패떴'의 전성기를 함께 한 멤버답게 의미가 깊다. 이천희는 '김계모' 김수로에게 구박을 받은 '천데렐라'로 많은 웃음을 줬고, 박예진은 닭과 생선을 겁 없이 잡는 모습으로 '달콤살벌 예진아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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