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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엠블랙의 멤버 천둥이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 4회분 녹화 도중 ‘꼬랑내 아이돌’ 별명을 얻고 얼굴을 붉혔다.
‘누나 특집’으로 북촌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여자 게스트 김나영, 김새롬, 강예빈이 안대를 한 상태에서 엠블랙 멤버들의 냄새를 맡아 마음에 드는 커플남을 선택하는 도중, 강예빈이 천둥의 발에서 꼬랑내가 난다고 소리친 것.
당황한 천둥은 얼굴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으나 누나들은 천둥의 꼬랑내마저 귀엽다고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천둥은 누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과정에서 아기피부 쌩얼을 공개하여 게스트 및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엠블랙의 나쁜남자 완전정복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 ‘누나들이여 소원을 빌어봐’ 편은 오는 6일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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