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이라는 노래로 90년대 여심을 흔들어 놓았던 토이의 객원 보컬 변재원이 유기농 총각이 되어 돌아왔다. 바로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2.0>에 서 태성 역을 맡은 것.
변재원이 맡은 태성이라는 인물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광고회사를 그만두고, 재밌는 마케팅과 열정을 바탕으로 총각네 야채가게를 이끌어가는 대장 총각이다.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쌓아온 연기력은 물론,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까지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그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젊은이들의 꿈, 도전, 열정에 대해 이야기하듯 이 작품을 관람하는 모든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상품이 아니라 즐거움을 팔자, 꿈을 꾸는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라는 것은 박정환, 변재원, 원종환, 윤석현, 오의식 등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2.0> 다섯 젊은이들이 세상을 향해 외치는 힘찬 구호다.
이 시대 청춘들에게 꿈과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기획했다는 이재국 작가는“경기 불황 속에 맥이 빠져 있는 이 시대 청춘들을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것, 그것이 우리 문화의 역할이고 숙제라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던 내일이 오늘로 열리듯 언젠가 숨어 있던 희망도 고개를 내밀고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라는 말로 공연에 대한 설명을 대신했다.

잠자고 있는 당신의 꿈을 확인하고 싶다면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총각네 야채가게 2.0>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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